
[PEDIEN] 전남 나주시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혁신적인 보건 정책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시는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시민 건강을 위한 노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4년 주기로 수립하는 주민 건강 증진 및 보건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한 중장기 종합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계획의 시행 결과와 시행 계획을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해왔다.
지난 18일 서울에서 열린 '2026년 지역보건의료계획 성과대회'에서는 전국 16개 시도와 228개 시군구 보건소가 참여한 가운데,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 시행 결과와 4차년도 시행 계획이 종합적으로 평가됐다.
나주시는 지역의 고유한 건강 수준과 보건의료 환경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기반으로, 3개 전략과 9개 추진 과제, 18개 세부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점검과 성과 평가, 환류 체계를 구축하여 정책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
시는 앞으로도 이러한 지역보건의료계획을 핵심 동력 삼아 건강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건강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다양한 보건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시민 중심의 맞춤형 건강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여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나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헌신해온 보건소 직원들과 지역 보건의료기관, 그리고 시민 여러분이 함께 일궈낸 값진 결실”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여 모든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나주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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