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후원자·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 조성 (김해시 제공)



[PEDIEN]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후원자·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을 복지관 내에 설치했다.

이번 명예의 전당에는 일정 기준 이상의 후원과 봉사활동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공헌한 후원처 9곳과 자원봉사자 16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은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을 예우하고, 나눔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상시적인 공간을 마련하게 됐다.

명예의 전당에 등재된 후원처는 △5천만원 이상 제이에스스틸 △4천만원 이상 한국남동발전(주) △2천만원 이상 보스펙 △1천만원 이상 비엔테크, 농협은행(주) 김해시지부, 김해시상공회의소, 뚜레쥬르 김해내동점, 부산-김해경전철, 사회복지법인 동일이다. 자원봉사자는 △4천 시간 이상 백정자 △3천 시간 이상 안계수, 윤행자, 김달춘 △2천 시간 이상 김막심, 최염, 유영자, 이숙자 △1천 시간 이상 김옥자, 박호곤, 박승미, 김혜순, 서칠연, 고계자, 이영화, 박현심 씨 등이다.

김해시복지재단 임주택 대표이사는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나눔이 있었기에 지역에 다양한 노인복지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명예의 전당이 나눔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시민이 나눔과 봉사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복지관 측은 명예의 전당 조성을 통해 기여자들의 활동을 체계적으로 기록·보존함으로써 기관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강화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