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대비, 생림면 찾아가는 경로잔치 ‘ 여름, 시원하게 지내세요~’ (김해시 제공)



[PEDIEN]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김해시 생림면 청년방범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생림면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생림청년방범회는 지난 19일 어르신들이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떡과 수박, 국수, 멸치 등을 정성껏 준비했다. 이렇게 마련된 물품들은 관내 경로당 28곳에 직접 전달되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조영찬 생림청년방범회 회장은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식히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정창동 생림면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정성을 다해 음식을 준비하고 직접 전달해 준 청년방범회 회장님과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이어 "우리 지역 어르신들이 올여름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덧붙이며,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생림청년방범회의 이번 활동은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사회의 훈훈한 온기가 여름철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는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