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군 월항면 보암1리 마을회관 일원에서 지난 6월 19일 오전 10시 30분, '찾아라 성주 행복마을 만들기 34호' 행사가 100여 명의 주민과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은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를 기반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주민 간의 화합과 소통을 증진하여 행복한 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날 행사에서는 수지뜸, 전래놀이, 만들기 체험, 이미용 서비스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더불어 자장면 중식 나눔과 이동 빨래방 서비스가 제공되어 주민들의 편의를 높였다. 흥겨운 색소폰 공연도 이어져 참여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양종광 보암1리 이장은 “많은 자원봉사자분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웃고 즐기는 매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더욱 행복한 보암1리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과 연대를 확인하는 자리로 자리매김했다. 보암1리는 앞으로도 이러한 교류를 통해 더욱 끈끈한 공동체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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