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합천군이 관내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약 80명의 종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총 3회차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은 시설 내 어린이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현장 대응체계 구축을 목표로 했다.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영유아 및 아동 대상 기도폐쇄 응급처치 방법 등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습 위주 교육을 받았다.
합천군 관계자는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 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이번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관내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들이 안전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교육비 전액을 지원받아 참가자 전원이 무료로 교육을 이수했다. 군은 이번 교육이 어린이 안전관리 기반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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