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이 수도권 귀농 유입 1위 지역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해 청년 및 도시민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귀농·귀촌 지원 정책 홍보에 나섰다.
지난 19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6 국민팜 엑스포’에서 충남도는 천안시·공주시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합동 상담 부스를 운영했다. 이 자리에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청년들에게 1대 1 종합 상담은 물론, 각 시군별 차별화된 지원 정책 안내, 체류형 귀농·귀촌 사업 소개, 성공적으로 정착한 사례 발표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충남 지역은 우수한 수도권 접근성과 잘 갖춰진 광역 교통망을 바탕으로 2024년 기준, 수도권에서 유입된 귀농·귀촌 인구 1만 9930명을 기록하며 12년 연속 수도권 귀농 유입률 1위라는 대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단순한 통계 수치를 넘어, 충남도가 귀농 희망자들에게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음을 방증한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안정적인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귀농 희망자들이 충남에 오기 전 충분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체류형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영농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귀농을 꿈꾸는 도시민과 청년들이 충남에서 희망찬 새로운 삶을 설계하고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지역 정착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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