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도경찰서가 보이스피싱 및 노쇼 사기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금융기관과의 간담회를 26년 만에 개최했다. 지난 6월 17일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진도군 내 각 금융기관의 실질적인 예방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해 경찰과 함께 실질적인 협조 방안과 예방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황동석 진도경찰서장은 금융기관이 피싱 범죄 예방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함을 강조하며, 경찰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그는 특히 주민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접촉하는 은행 창구 직원들의 세심한 관심이 지역 주민들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는 데 결정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당부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금융기관 업무 담당자들 역시 지역민들의 피싱 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고객 응대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고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금융기관과 경찰은 지역 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밀한 공조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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