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주둔 군부대 초급간부를 대상으로 1박 2일간의 연찬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영월군 일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군 복무 5년 미만의 장교 및 준·부사관 35명을 초청해 사기를 진작하고 재충전할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또한 군과 지역사회의 상생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에는 육군, 해군, 공군 등 강원자치도 내 주요 부대 소속 초급간부들이 참여했다. 영월 동강시스타와 동강 일대에서 다채로운 체험 및 소통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첫날에는 특강과 함께 동강 래프팅 체험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부대와 병과를 넘어 자유롭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 식사 자리에서는 군 생활의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둘째 날에는 영월의 대표적인 역사 유적지인 청령포와 장릉을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지역의 풍부한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강원특별자치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 자원을 만끽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강원특별자치도 비상기획과장은 “그동안 군의 우리도민운동의 일환으로 군 간부를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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