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고흥군이 분청사기의 아름다움과 지역의 매력을 담은 창의적인 문화상품 발굴에 나선다.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제1회 고흥분청문화박물관 문화상품 공모전'을 열고, 전국적인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박물관의 대표 콘텐츠인 분청사기와 지역 설화 캐릭터, 그리고 고흥군의 빼어난 관광자원을 활용한 상품을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둔다. 생산 가능한 사업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대상은 분청문화박물관, 분청사기, 설화 캐릭터 등을 모티브로 한 문화상품과 고흥군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반영한 관광기념품이다. 접수 기간은 7월 1일부터 8일까지이며, 참가 신청서와 작품 실물을 고흥분청문화박물관 2층 강당에 직접 방문하여 제출해야 한다.
7월 중에는 상품성, 디자인, 품질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심사가 진행된다.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등 총 6명을 선정하며, 총 1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선정된 우수 문화상품은 박물관 기념품점 입점 기회를 얻고, 군 홍보 기념품으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고흥분청문화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고흥의 우수한 문화상품이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전국의 문화예술인과 관련 업계 종사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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