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경상남도 제공)



[PEDIEN] 경상남도가 활력 넘치는 경남 어촌의 숨겨진 매력을 발굴하고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2026 어촌 영상 공모전 ‘경남海 챌린지’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공모전은 일반 국민들이 직접 경남의 어촌을 방문해 촬영한 영상을 통해 아름다운 풍경과 생생한 어촌 생활, 다채로운 어촌 관광 자원을 도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6월 22일부터 9월 14일까지 직접 촬영·제작한 1분에서 5분 길이의 창작 영상을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올린 후, 네이버 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은 자격 검토와 온라인 투표 등 엄격한 심사를 거치게 된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경남 내 어업 활동 또는 어촌 생활 모습 △경남 어촌의 명소나 경관 △경남 어촌 관광 상품 체험 △경남 어촌의 먹거리 등 4가지 주요 주제 중 하나 이상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이는 경남 어촌의 다양한 측면을 조명하기 위한 취지다.

총 5점의 우수작을 선정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200만원의 상금과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상이 주어진다. 최우수상 각 100만원, 우수상 각 50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될 예정이다. 총 상금 규모는 500만원이다.

최종 선정된 작품들은 경상남도 귀어귀촌지원센터 유튜브 채널 및 SNS, 유관기관 홍보관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경남 어촌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

경상남도 이상훈 해양수산국장은 “경남의 어촌은 빼어난 자연경관과 풍부한 수산자원, 독특한 어촌 문화가 어우러진 귀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경남海챌린지’가 청년 세대와 관광객의 관심을 높이고 경남 어촌만의 새로운 매력을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남海챌린지’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공모 요강은 경상남도 귀어귀촌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사업은 경남도가 추진하는 도시민 어촌 유치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어촌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귀어·귀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