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야문화누리 & 제이앤에스 정글 같은 삶 속 직장인들의 오피스 라이프 (고령군 제공)



[PEDIEN] 정글 같은 삶의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직장인들의 애환을 담은 뮤지컬 '정글라이프'가 오는 7월 3일 오후 7시, 고령군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2026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공모선정작'으로,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주관, 고령군 대가야문화누리와 제이앤에스 공동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열린다.

뮤지컬 '정글라이프'는 한국 순수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로, 정글 속 다양한 동물과 인물의 성격을 결합해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인물들을 입체적으로 그려낸다. 이는 마치 직장 생활의 현실을 담은 '미생'과 같은 작품으로 전문가와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2013년 '창작산실 창작뮤지컬 우수작품' 선정 이후, 2014년 재공연 지원작, 2019년 네이버창작뮤지컬지원, 한문연 방방곡곡 우수작품 선정, 그리고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우수작품으로 계속 선정되는 등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총 22곡의 다채로운 넘버와 탄탄한 구성은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다. 이번 공연에는 시원한 가창력과 능청스러운 연기력을 겸비한 7명의 배우들이 출연하며, 각 배우들은 개성 강한 캐릭터를 선보이며 무대를 꽉 채우는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고령군은 이번 공연을 통해 힘겹게 하루를 버텨낸 군민들에게 내일은 오늘보다 더 큰 행복과 설렘이 찾아올 것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관객들은 작품을 통해 큰 공감과 감동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전석 1만원이다. 오는 6월 19일 오전 10시부터 대가야문화누리 홈페이지와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회원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대가야문화누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