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령군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구인난 해소를 위한 '제1차 고령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6월 18일 대가야읍 금빛마실 어울림센터에서는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만나 채용까지 이어지는 현장 중심의 채용 박람회가 열렸다.
고령군 일자리청년창업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제조업 및 도·소매업 분야의 관내 기업 5곳이 참여해 우수한 인재를 직접 찾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기업 관계자들은 구직자들과의 1:1 상담을 통해 이력서를 검토하고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채용에 대한 높은 관심은 행사장을 찾은 구직자 80여 명의 열기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참가자들은 지역 기업들이 제시하는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얻고, 자신에게 맞는 직무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채용 정보를 넘어, 구직자들에게는 취업의 문턱을 낮추고 기업에게는 필요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가 제공된 셈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구직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채로운 부대 서비스도 마련됐다. 이력서에 바로 활용 가능한 증명사진 촬영 및 즉석 인화 서비스가 제공되었으며, 취업 타로와 같은 이색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지역 기업에게는 필요한 인재를 연결해주는 뜻깊은 기회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정적인 취업을 돕고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여 살기 좋은 고령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가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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