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안군 어르신들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함안시니어클럽은 노인 일자리사업의 일환인 ‘농산물 재배나눔사업단’ 참여 어르신들이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양파 115상자와 감자 100상자를 함안군 복지정책과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올봄부터 어르신들이 한결같은 정성으로 일구어낸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땀 흘려 얻은 소중한 농산물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따뜻한 온기를 나눌 수 있게 된 것이다.
사업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자식처럼 애지중지 키운 농산물로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정말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활동이 나눔으로 이어지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안복실 함안시니어클럽 관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땀 흘리며 나눔을 실천한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내고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안시니어클럽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자리 지원과 더불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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