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배우고 싶은데 어떻게 하지?”해남군에서 찾아갑니다 (해남군 제공)



[PEDIEN] 해남군이 군민들의 인공지능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AI 교육'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다양한 계층의 군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AI 교육을 제공하며 디지털 역량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현재 해남군은 전산교육장에서 월 4회 일반 군민을 대상으로 AI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읍·면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 14명도 함께 참여해 AI를 업무에 접목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오는 7월과 8월에는 공직자를 대상으로 '리더를 위한 AI' 교육이 팀장과 과장급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또한 7월 중에는 수협회의실에서 여성 어업인 40명을 위한 맞춤형 AI 교육도 마련된다.

해남군의 AI 교육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10명 이상의 단체가 신청하면 전문 강사가 직접 해당 장소를 방문해 교육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AI 교육'을 적극적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집합 교육 참여가 어려운 마을 단위 어르신들이나 특정 분야에 AI 교육을 받고 싶은 군민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뉴스에서만 접하던 AI를 직접 테스트하고 삶에 활용하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며 "군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찾아가는 AI 교육을 계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 문의는 해남군 총무과 정보통신팀이나 군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