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으로 여는 변화…‘나주시 2026년 여성대학’ 성료 (나주시 제공)



[PEDIEN] 전남 나주시에서 열린 ‘2026년 여성대학’이 8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3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나주시가 주최하고 나주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지역 여성들의 자기 계발과 사회 참여를 위한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전남산림연구원 산림비즈니스센터에서 진행된 여성대학에는 지역 여성 80여 명이 참여했다. 개강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 신정훈 국회의원, 이재남 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수강생들의 배움을 격려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인생은 B와 D 사이 C’, ‘팜므파탈 vs 경국지색’, ‘나의 인생을 디렉팅하라’와 같은 인문학 강좌와 숲 체험, 미술 테라피, 진주 공예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실외 체험과 미술 치료, DIY 프로그램 등 힐링 콘텐츠를 강화하여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수료식에서 “여성들의 잠재 능력을 키우고 함께 성장하는 배움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나주시 여성들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당당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여성대학을 통해 배출된 인재들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