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면 주민자치위, 활력 넘치는 가천 만들기 본격 시동 (성주군 제공)



[PEDIEN] 성주군 가천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사업을 본격화한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최근 정기회의를 열고 올 상반기 주요 성과와 주민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위원회는 경북도 행복학습센터 운영 사업과 농촌개발지원센터 시군역량강화사업을 통해 건강, 예술, 디지털 등 다채로운 분야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최근 개강한 '스마트폰·AI 교육'은 실생활 중심의 디지털 활용법을 배울 수 있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는 7월 중순부터는 요리 취약 계층인 남성 어르신을 대상으로 '요리 교실'을 새롭게 개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소소한 행복과 활력을 찾기를 기대한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 참여 예산 제안 사업으로 추진된 '가천교 자동관수시스템 설치 공사' 완료 보고도 함께 진행됐다. 가천면 창천리 가천교 일원에 다리 난간 걸이 화분을 설치하고 자동관수시스템을 구축한 이 사업은 가천면의 관문 경관을 더욱 밝고 생동감 있게 개선하는 데 기여했다.

이수경 가천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아주시는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