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EBS 대표강사 초청 학습전략 설명회 개최 (창녕군 제공)



[PEDIEN] 창녕군이 지역 학생들의 학습 경쟁력 강화를 위해 EBS 대표 강사를 초청, 맞춤형 학습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다.

지난 18일 창녕여자고등학교에서는 전교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학습전략 설명회가 열렸다. 창녕군은 2023년 EBS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이러한 설명회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특히 2025년 하반기부터는 EBS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전환하여 학생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이번 설명회에 참여한 김제희 대표강사는 구체적인 영어 학습 방법과 성적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전략을 제시했다.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수험생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학습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과 꾸준한 학습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학생들의 학습 의욕을 고취하고 자기 주도적 학습 습관 형성을 돕는 동기 부여 메시지를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창녕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학생들이 학업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창녕군은 오는 7월 13일 남지고등학교에서도 학습전략 설명회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