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양군 병곡면과 남원시 인월면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를 통해 지역 간 우호 협력 증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힘을 모았다.
지난 6월 18일, 인월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상호 기부 행사에는 양 지역 직원과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함양군 병곡면에 100만원, 남원시 인월면에 100만원씩, 총 2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상호 기부는 지리산을 중심으로 생활권을 공유하는 인접 지역 간 상생 발전과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이번 기회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마외철 병곡면장은 "이번 상호 기부를 통해 양 지역의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상생 발전을 위한 교류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양 지역의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밝혔다.
병곡면과 인월면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상호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교환을 넘어, 이웃 지역 간의 연대감 강화와 지역 발전이라는 공동 목표를 향한 의미 있는 발걸음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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