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암군이 보건복지부의 'AI 스마트홈 AX-Sprint 및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돌봄이 필요한 군민을 대상으로 AI 기반 스마트 돌봄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사업은 2027년 12월까지 진행되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 50가구, 장기요양 재가급여 이용자 25가구, 만성질환자 25가구 등 총 100가구가 대상이다. 이들 가구에는 스마트워치를 포함한 AI 스마트 돌봄기기 6종이 지원된다.
지원되는 기기는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돕고, 꾸준한 안부 확인과 건강, 인지, 정서 지원까지 가능하다. 특히, 사용자의 생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이상 징후를 감지하면 즉시 필요한 돌봄서비스와 연계하는 24시간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영암군은 대상자 발굴 및 모니터링을 담당하며, 현장 인력인 생활지원사 및 요양보호사와 긴밀히 협력해 기기 활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건강관리사업과 통합돌봄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사업의 실질적인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유미경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장은 “AI 기술을 활용하면 돌봄이 필요한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더욱 촘촘하게 살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술과 사람이 함께하는 영암형 스마트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여 군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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