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임실군과 전북대학교 지역혁신센터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동물매개치료 분야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6일 오수 반려누리 교육실에서는 전북펫고등학교 1학년 학생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반려동물 교감치유 및 동물매개치료사 진로교육’이 열렸다.
이번 교육은 임실군이 추진하는 반려동물산업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에게 반려동물산업의 사회적 가치와 다양한 직업 세계를 소개하고 미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은 나비애뜰 동물매개심리치료연구소 장옥기 대표가 강사로 나서 동물매개치료의 개념과 역사, 국내외 발전 현황, 치유 효과 및 실제 적용 사례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동물매개치료사를 포함한 관련 직업군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특히 학생들은 직접 반려동물과 교감하는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 사회성 향상 등 동물매개치료가 가진 긍정적인 효과를 몸소 체험했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산업 분야의 전문 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임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청소년들에게 반려동물산업의 다채로운 분야를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전북대학교 지역혁신센터와 긴밀히 협력하여 반려동물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과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임실군은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과 반려동물산업 육성을 목표로 교육, 체험, 전문인력 양성 등 다각적인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관련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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