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사회복지법인 숭덕원이 운영하는 숭덕꿈터가 라운디 카페와 손잡고 중증장애인의 직업 능력 향상과 사회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현장 훈련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6월 17일, 숭덕꿈터의 '중증장애인 현장중심 직업훈련 현장 ON, 나의 JOB ON'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충주시 칠금동에 위치한 라운디 카페는 훈련처로서 중증장애인 훈련생들에게 실제 직무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 적응을 적극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훈련생들은 이를 통해 실제 근로 환경에서 다양한 직무를 체험하며 직무 능력과 적응력을 높이고, 향후 취업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확대할 수 있다.
협약에 앞서 라운디 카페 전자영 대표는 숭덕꿈터를 방문해 참여 훈련생들을 대상으로 사전 직무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베이커리 카페 직무 이해, 직장생활 기본 자세, 제빵 실습 및 위생 수칙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훈련생들은 실제 판매하는 제품을 직접 만들며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적응력을 키웠다.
숭덕꿈터 박용선 원장은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훈련 기회를 제공해 준 라운디 카페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중증장애인의 직무 경험을 확대하고 현장 훈련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라운디 카페 전자영 대표는 "다양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는 현장인 만큼 참여자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며 "이번 현장훈련이 직무능력 향상은 물론 향후 취업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숭덕꿈터는 작업 능력이 낮은 장애인에게 직업적응훈련 및 일상생활훈련을 제공하여 기초 작업 능력을 습득시키고 경쟁 고용 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장애인 직업 적응 훈련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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