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평동 주민자치회, 취약계층 밑반찬 나눔으로 따뜻한 공동체 조성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시 미평동 주민자치회가 3년째 이어오는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 사업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주민자치회는 2022년부터 매월 1회 지역 내 저소득층 10세대를 대상으로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대상자의 생활 실태를 살피고 어려움을 청취하는 과정을 통해 이웃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정기적인 방문은 대상자들에게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정채호 주민자치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미평동 주민자치회는 취약계층 지원 사업 외에도 꽃잔디 식재 등 주민자치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미평동을 만들어나가겠다는 포부다.

이처럼 미평동 주민자치회의 꾸준한 나눔 활동은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