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남원시 제공)



[PEDIEN]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관내 43개 기업과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맺고 여성 인력 채용 확대 및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 19일 남원시 평생학습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섬기는 재가노인복지센터를 포함한 43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은 여성들이 잠재력을 발휘하고 자신감을 갖고 취업할 수 있도록 여성 인력 채용을 적극 지원하고,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여성친화 일터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는 상호 약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센터와 기업체는 여성 고용 안정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우수 사례 공유 및 간담회를 진행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김미옥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협약은 여성과 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협력 모델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여성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연계하여 지역 고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앞으로도 여성의 취업 및 경력 개발을 위한 직업교육훈련, 취업 상담 및 연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