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영암군, 4년 군정 성과 담은 ‘군정백서’ 발간 (영암군 제공)



[PEDIEN] 민선8기 영암군정이 지난 4년간의 혁신적인 변화와 주요 성과를 담은 '군정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백서는 '혁신으로 도약하는 더 큰 영암'이라는 기치 아래 추진된 군정 운영 과정을 기록한 결과물이다.

백서에는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 건립, 2024년 월출산국립공원박람회 개최 등 영암군의 행정 역량을 대내외에 입증한 총 70건의 핵심 성과가 상세히 수록됐다. 이와 함께 인구·교육, 문화관광, 지역경제, 농업, 복지, 정주환경, 행정혁신 등 7개 분야에서 추진된 193건의 정책 내용과 구체적인 성과들이 담겼다.

특히 민선8기 동안 구제역과 집중호우, 정부 교부세 감소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현안을 해결하며 이룬 변화가 주목된다. 대불국가산업단지 활성화, 지역순환경제 기반 구축, 농업 대전환, 영암형 통합돌봄 추진 등 군정 전반의 혁신적인 성과가 백서에 기록됐다.

영암군은 이번에 발간된 군정백서를 군 누리집에 공개하여 군민들과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수립 및 행정 운영의 귀중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발간사를 통해 “이 백서에 담긴 성과들은 군수 개인의 업적이 아닌, 변화를 열망했던 군민들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강조하며, “민선8기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영암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