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PEDIEN] 전기 에너지 서비스 기업인 한전MCS 남원지점이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확대하며 따뜻한 온기를 나누고 있다. 이들은 남원시 향교동행정복지센터와 손잡고 거동이 불편한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100가구에 리모컨으로 작동하는 LED 전등을 무상으로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양측이 체결한 협약에 따른 것으로, 단순히 전등을 교체하는 것을 넘어 취약계층의 생활 편의를 증진하고 주거 안정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둔다. 향교동행정복지센터가 추천한 100가구를 대상으로 리모컨 LED 전등 설치가 진행되며, 설치 이후에도 정기적인 점검과 사후 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설치되는 리모컨 방식의 LED 전등은 조작이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야간에 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낙상 사고를 예방하고, 언제든 손쉽게 조명을 제어할 수 있게 되어 생활 밀착형 복지 효과가 기대된다.

한전MCS 남원지점은 '빛으로 나누는 행복'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사회 내에서 '생활 속 안전·편의 중심형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 정호영 지점장은 "전기는 단순한 에너지를 넘어 삶의 안전과 편안함을 지켜주는 기본적인 복지 수단"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국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기술을 통한 사회공헌과 지역 상생 가치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최현목 향교동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전등 지원을 넘어, 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 마음에 온기를 전하는 복지 행정의 새로운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민간 기관과 협력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