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국내외 여행업계 초청 팸투어로 관광객 유치 나선다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국내외 여행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여수의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알리는 팸투어를 진행했다.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여수의 역사문화, 미식, 해양관광 등 종합적인 매력을 소개하고 늘어날 관광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팸투어 참가자들은 진남관, 고소대, 하멜전시관 등 역사문화 명소를 둘러봤다. 이어 요트와 유람선을 타고 낭도부터 추도까지 이어지는 섬 투어를 경험하며 여수만의 차별화된 해양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했다. 이번 팸투어는 특히 해외 관광시장 공략의 초석을 다지는 기회가 되었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문 여행사들을 초청해 섬 관광 콘텐츠를 일정에 중점 반영함으로써, 치유와 체험이 결합된 체류형 관광자원으로서의 발전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선보였다.

여수시 관계자는 최근 관광 트렌드가 단순 방문형에서 힐링과 체험 중심의 체류형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섬박람회를 계기로 여수의 섬과 해양자원을 널리 알리고, 국내외 관광객이 여수에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경쟁력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