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복잡해지는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실무 교육이 완주군에서 본격 시작됐다.
완주군은 최근 중앙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사례 중심의 행정법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법률 이해도를 높여 소송 등 법적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는 박형윤 변호사가 강사로 초빙되어 실무에서 자주 접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펼쳤다. 주요 내용으로는 행정기본법의 핵심 원칙, 인허가 처분 및 민원 처리 시 필수적인 행정절차법, 그리고 행정심판 및 소송 수행 시 놓치기 쉬운 주의사항과 대응 노하우 등이 다뤄졌다. 강의는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풍부한 사례 제시로 직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공직자의 법령 이해와 신속한 법적 대응 능력은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직원들의 실무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여 행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군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완주군이 행정 전문성을 강화하고 군민의 권익 보호에 더욱 힘쓰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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