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PEDIEN] 평창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제1차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신규 답례품 5종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선정은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가공품을 적극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선정된 답례품은 △용평밸리주식회사의 ‘발왕산 기품은 황태곱창김’ △용평밸리주식회사의 ‘1458 이너뷰티부스터’ △평창모린의 ‘산양삼 도라지고’ △평창모린의 ‘도라지고’ △방림드림주민주식회사의 ‘방림밤만주’ 등 총 5개 품목이다.

이 중 ‘발왕산 기품은 황태곱창김’은 평창의 대표 특산물인 황태를 활용한 가공식품으로 풍부한 맛과 영양을 자랑한다. ‘1458 이너뷰티부스터’는 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층을 겨냥했으며, 평창모린의 ‘산양삼 도라지고’와 ‘도라지고’는 청정 자연에서 생산된 원료를 사용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부각한다. 또한 방림드림주민주식회사의 ‘방림 밤만주’는 500년 된 밤나무에서 영감을 얻은 지역 특화 디저트로 차별화된 매력을 선사한다.

이번 신규 답례품 선정으로 평창군은 기존 답례품을 포함해 총 131종의 다양한 상품을 운영하게 되었다. 이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평창군에 모인 13억 5천만 원의 기부금과 3억 6천만 원의 답례품 판매액이 지역 생산자와 기업의 매출 증대로 이어져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를 뒷받침한다.

평창군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답례품은 평창의 청정 자연과 생산자의 정성이 담긴 우수한 제품들”이라며, “경쟁력 있는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관리하여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고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