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밀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취약계층 가구 23명을 대상으로 ‘가족사랑 힐링여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틀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평소 여가 활동에 어려움을 겪었던 이들에게 제주특별자치도에서의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
이번 힐링여행은 문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에 여행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에서의 고단함을 잠시 잊게 하며 가족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참가자들은 제주의 아름다운 명소인 천지연폭포, 오설록 녹차밭, 에코랜드, 성산일출봉 등을 방문했다. 오랜만에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자연을 만끽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여행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경제적, 시간적 여건 때문에 가족여행을 떠나기 쉽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로 아이와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는 가족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특별한 선물이었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여행이 가족들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소중한 시간을 쌓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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