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임실군이 육아와 일상에 지친 양육자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을 위한 특별한 힐링 시간을 제공했다.
지난 19일 임실군 청소년문화의집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양육자 15명을 대상으로 꽃바구니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꽃을 매개로 한 심리적 치유와 휴식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를 동반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부모와 자녀가 함께 꽃바구니를 만들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유대감을 쌓는 추억을 만들었다.
체험에 앞서 양육자들의 자녀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 부모 교육이 먼저 실시됐다. 이후 전문가의 지도 아래 진행된 꽃바구니 만들기 체험은 각자의 개성을 담은 아름다운 작품을 완성하며 양육자들의 얼굴에 웃음꽃을 피게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매일 반복되는 육아에 지쳐 나 자신을 돌볼 여유가 없었는데, 예쁜 꽃을 만지며 아이와 웃으며 대화하니 쌓였던 스트레스가 눈 녹듯 사라지는 기분"이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심민 군수는 "이번 행사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여유를 찾고 아이와 부모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양육자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아이들을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하고 유익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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