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남 밀양시에서 부산공무원노동조합의 워크숍이 개최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산내면 에버미라클호텔에서 부산공무원노조 조합원 100여 명이 참여한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7월 4일 양 기관이 체결한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의 구체적인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협약 체결 이후 양측은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며 지역 관광 증진, 생활인구 유입,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왔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방문을 넘어 실질적인 교류의 성과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지난해 11월 부산공무원노조 확대 간부 80여 명이 밀양을 찾은 데 이어, 올해 100여 명이 다시금 밀양을 방문하면서 업무협약이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음을 증명했다.
김명수 부산공무원노조 위원장은 "지난 협약 이후 다시 밀양을 방문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조합원들이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밀양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밀양시시설관리공단과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밀양시 기획예산담당관 김경란 담당관은 "업무협약 이후 다시 밀양을 찾아주신 부산공무원노조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방문은 양 기관의 협약이 실질적인 교류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밀양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부산과의 교류 및 협력을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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