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산시 물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한 끼 뚝딱 집밥 만들기' 사업이 1천여 명의 참여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6월 한 달간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교류 없이 혼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집밥을 쉽고 간편하게 만드는 방법을 전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회차 강의는 물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이성분 위원이 맡았으며, 2회차와 3회차는 영산대학교 웰빙조리학과 송혜영 교수가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강사들의 세심한 설명과 시범을 통해 요리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줄이고, 건강한 한 끼를 직접 마련하는 노하우를 습득했다. 특히 혼자 식사를 해결해야 하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은 "집밥 요리에 대한 거부감이 줄었고, 식사 준비에 자신감을 얻었다"며 "3회 수업 동안 친구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물금읍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복지 프로그램의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식생활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물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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