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이 도내 어린이들의 올바른 콘텐츠 이용 습관 형성을 돕는 ‘2026 찾아가는 콘텐츠 체험교육 - 굿 게이머 스쿨’ 프로그램 참여 희망 기관 모집에 나섰다. 모집 대상은 전북 지역 초등학교와 아동·청소년 시설이다.
이 프로그램은 게임물 전문 지도자격을 갖춘 강사진이 직접 신청 기관을 방문하여 수업을 진행한다.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 및 체험 중심의 맞춤형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 과정은 진흥원과 게임물관리위원회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운영된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체계적으로 구성된 커리큘럼은 게임의 역사와 산업 이해, 올바른 게임 이용 방법, 게임 내 언어 예절 및 에티켓 교육 등을 포함한다. 이는 아이들의 인성 함양과 창의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되며, 태블릿 PC 등 별도의 디지털 기기가 없는 기관이나 시설에서도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6월 18일부터 네이버폼을 통해 접수하며, 각 기관의 일정에 맞춰 원하는 날짜를 선택할 수 있다.
전북콘텐츠진흥원 김성규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도내 어린이들이 게임을 지혜롭게 즐길 줄 아는 ‘굿 게이머’로 성장하고, 나아가 미래 콘텐츠 산업을 바르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는 미래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대한 진흥원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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