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기 소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 (양산시 제공)



[PEDIEN] 양산시 소주동이 지난 18일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새롭게 구성된 협의체는 2년간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의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에 출범한 제6기 소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실정에 밝고 취약계층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진 사회복지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주민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026년 6월 1일부터 2028년 5월 31일까지 2년의 임기 동안 지역 내 복지 자원을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필요한 서비스와 자원을 연결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협의체 운영을 이끌 민간위원장으로는 이외숙 위원이, 부위원장으로는 제정숙 위원이 각각 선출되었다. 이외숙 신임 위원장은 "중책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협의체의 취지에 맞게 민과 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소주동에 촘촘한 돌봄과 소통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민영창 소주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위원을 맡아주신 20명 위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소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과거 '착한마을만들기사업'으로 모금된 후원금을 바탕으로 다양한 특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시행하며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착한이웃 나눔냉장고', '청소년 꿈키움 프로젝트', '취약계층 생활환경 개선사업', '활기찬 노후 더하기 영양제 지원' 등이 있다. 제6기 협의체는 이러한 사업들을 더욱 확대하고 발전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