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PEDIEN] 논산시가 자체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행정 혁신을 본격 추진할 채비를 마쳤다.

클라우드는 서버, 저장장치 등 정보 자원을 하나로 모아 필요한 만큼 통합·공유하는 디지털 핵심 기술이다. 이는 정보시스템 운영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크게 높이며, 장애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유연한 서비스 확장을 가능하게 한다. 이러한 장점 덕분에 공공 및 민간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시는 급변하는 디지털 행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 정보자원 통합체계 구축’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개별 서버 중심 운영 환경을 클라우드 기반 구조로 전환하여 정보 자원을 효율적으로 통합·관리하고 행정시스템 운영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으로 논산시는 주요 행정시스템을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정보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운영 환경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나아가 신규 행정서비스 도입 시 필요한 정보 자원을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게 되어,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도 한층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클라우드 기반 정보자원 통합체계 구축은 디지털 행정 전환의 핵심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 2030년까지 행정정보시스템의 단계적인 클라우드 전환을 추진하고,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적극 활용한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여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 혁신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