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시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경기도 안양에 본사를 둔 환경 전문기업 리뉴어스(주) 정원익 본부장이 김제시의 미래를 위한 ‘김제형 365일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운영’ 사업에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리뉴어스(주)는 현재 김제시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운영·관리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자원순환 사업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온 기업이다.
이번 기부는 김제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업무를 통해 지역과 인연을 맺어온 리뉴어스(주)가 김제시의 부모와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사업에 직접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정원익 본부장은 사업차 김제시를 방문했다가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아이돌봄센터 사업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저의 작은 정성이 갑작스럽게 아이를 맡길 곳이 필요한 부모님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는 말로 기부의 뜻을 전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리뉴어스(주) 정원익 본부장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정 시장은 “김제시에 대한 깊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신 정 본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아이돌봄센터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는 데 귀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김제시가 추진하는 ‘김제형 365일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운영’ 사업은 일시 및 긴급 돌봄이 필요한 6개월 이상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365일 24시간 연중무휴 공공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사업이다. 현재 시는 올 하반기 중 개관을 목표로 모금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번 리뉴어스(주)의 기부는 사업 추진에 큰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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