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문경시가 지난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6 국민팜 엑스포'에 참가해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들에게 문경시의 매력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시는 이번 엑스포에서 도시민들이 가장 부담스러워하는 주거 및 영농 기반 마련을 위한 보금자리 주거지원 사업과 주택 수리, 농기계 구입, 과원 조성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맞춤형 정착지원 사업을 적극 홍보했다.
단순한 정책 안내를 넘어, 실제 귀농귀촌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현실적인 고민과 시행착오를 줄여줄 수 있는 구체적인 상담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며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문경시는 감홍사과와 오미자의 전국 최대 주산지로서, 농특산물 생산뿐 아니라 가공·유통 산업까지 활발하게 이루어져 안정적인 농업 소득 창출이 가능한 지역임을 강조했다. 현장에서는 문경의 우수 농특산물인 감홍사과즙과 오미자청 등을 전시·시식하는 기회를 마련해 품질 우수성을 직접 시연했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사계절이 뚜렷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문경시는 일과 생계를 위한 농업, 그리고 자연이 주는 안정감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권중칠 문경시 지역활력과장은 "귀농·귀촌은 단순한 이주가 아닌 삶의 방식을 바꾸는 선택"이라며, "문경은 안정적인 농업 기반과 체계적인 지원 정책, 쾌적한 생활 환경을 모두 갖춘 곳"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번 국민팜 엑스포 참가를 통해 더 많은 도시민이 문경의 매력을 체감하고, 일과 여가가 조화를 이루는 삶을 문경에서 시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