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주시립도서관이 지난 3월부터 운영해 온 ‘2026년 상반기 문화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문화교실에는 어린이와 성인을 포함해 총 260여 명이 참여하며 배움의 열기를 더했다.
어린이 문화교실은 과학실험, 책과 공예 이야기 등 총 11개 강좌로 구성되어 유아 및 초등학생 74명이 참여했다. 도동, 비봉, 남부 등 4개 어린이 도서관에서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성인 문화교실 역시 치매 예방 웃음 치료, 여행 일본어, 커피 인문학 등 12개 강좌를 통해 182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신규 강좌들이 큰 호응을 얻으며 문화교실의 만족도를 높였다.
실생활에 유용한 강좌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새로운 분야를 부담 없이 배울 수 있어 좋았고, 강의 내용이 실생활에 도움이 돼 수업 시간이 기다려졌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학부모 역시 “아이와 함께 체험하며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매우 유익했다”고 전했다.
진주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즐겁게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알찬 강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도서관 측은 여름방학을 맞아 유아, 초등학생, 청소년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독서·문화교실 프로그램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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