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금산군이 2027년 시군평가 대비 정성지표 1차 컨설팅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지난 18일 군청 1층 미팅룸에서 열린 이번 컨설팅에는 제16기 행정안전부 합동평가단장을 역임한 최호택 배재대 교수가 전문가로 참여했다.
컨설팅은 정성지표 10개를 대상으로 각 지표 담당자와 최 교수가 1:1로 만나 진행됐다. 발굴된 사례를 심층 분석하고, 우수사례 요약서 초안에 대한 구체적인 수정·보완 방향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금산군은 지표별 추진 성과를 명확히 정리하고, 우수사례의 차별성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이번 1차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지표별 보완 사항을 정비한 뒤, 오는 7월 8일 예정된 2차 컨설팅에서 요약서 완성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정성지표는 지역 특성과 정책 성과를 설득력 있게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논리성과 완성도를 높여 시군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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