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도서관, 김서련 작가 출판기념회 및 북토크 운영 (양산시 제공)



[PEDIEN] 양산시립중앙도서관이 오는 7월 21일 오후 6시 30분, 2층 관설당 강당에서 지역 작가 김서련의 장편소설 ‘은양’ 출판기념회 및 북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생태적 철망의 시대, 쓰레기 산이 던지는 구원의 질문’이라는 주제 아래, 김서련 작가와 평론가 황선열이 함께 현대 사회의 심각한 환경 문제와 그 속에서 진실을 추구하는 일의 중요성을 독자들과 깊이 있게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1998년 등단한 김서련 작가는 ‘슬픈 바이러스’, ‘폭력의 기원’, ‘녹색 전갈’ 등의 소설집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 출판콘텐츠로 선정된 ‘나미브 사막 풍뎅이의 생존법’ 등을 발표했으며, 장편소설 ‘은양’을 통해 작가의 필력을 다시 한번 선보인다. 부산소설문학상, 김유정 문학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가진 그는 현재 한국문인협회 양산지부 회원으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행사 참가 신청은 양산시립중앙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는 김서련 작가의 저서가 증정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