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관내 기업 재직자의 고용 유지와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는 '새일과 함께하는 워케이션' 1차 프로그램을 최근 보령 일원에서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사업은 경력 단절 예방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답답한 사무실을 벗어나 탁 트인 자연 속에서 본연의 업무를 수행하며 새로운 경험을 했다. 센터는 이를 위해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과 경력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 참여자 간 네트워킹 기회 등을 다채롭게 마련했다.
이번 워케이션 프로그램은 단순히 개인의 휴식을 넘어 지역 내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근로자의 재충전을 제도적으로 지원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이를 통해 일하기 좋은 일터를 조성하고 기업의 고용 안정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나온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된 설문조사에서도 참여 근로자들의 높은 만족도가 확인되었다. 한 참여자는 "바다가 보이는 자연 속에서 일과 휴식을 동시에 챙기며 새로운 활력을 얻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치지 않고 경력을 이어 나갈 수 있는 큰 원동력이 되었다"고 덧붙였다.
이혁진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참여 근로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사업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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