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봉화군이 복합적인 의료·요양 돌봄을 필요로 하는 군민들을 위해 통합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군은 지난 6월 17일 ‘2026년 제6차 돌봄통합지원회의’를 열고, 11명의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안건을 심의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노쇠나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자원을 잇는 사업이다. 이번 회의에는 봉화군 통합돌봄팀을 비롯해 보건소, 읍면사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관련 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상자 11명에게 일상생활돌봄서비스, 만성질환관리, 치매안심센터 연계, 기타 필요한 서비스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봉화군은 이러한 통합지원회의를 매월 운영하며 대상자별 지원 계획 수립과 서비스 연계 여부를 심의한다. 이 과정을 통해 대상자의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지원 계획을 마련하여 안정적인 지역사회 생활을 돕는다.
봉화군 관계자는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군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연계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려는 군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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