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라이온스클럽 경로당·장애인복지시설단체·취약계층에 라면 기부 (봉화군 제공)



[PEDIEN] 봉화라이온스클럽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라면 67박스를 전달했다.

지난 18일 오전 10시, 봉화읍사무소를 방문한 봉화라이온스클럽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 기부된 라면은 봉화군 내 경로당과 장애인복지시설단체, 그리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을 직접 찾아가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은 봉화라이온스클럽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의미있는 활동으로 평가받는다. 클럽은 지난 17일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강구영 신임 회장이 취임했으며, 취임 후 첫 공식 활동으로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강구영 신임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봉화라이온스클럽의 첫걸음을 나눔으로 시작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과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 그리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김규하 봉화읍장은 봉화라이온스클럽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했다. 김 읍장은 “전달받은 라면 67박스는 봉화군 내 경로당과 장애인복지시설단체, 취약계층 가정에 신속히 전달하여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 안정에 큰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봉화라이온스클럽의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귀감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 이어질 클럽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