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이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대화더위사냥축제장에서 '2026 HAPPY700평창 강원특별자치도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시군에서 선발된 600여 명의 게이트볼 동호인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고 화합을 다진다.
해발 700m의 청정 고원에 자리한 평창은 우수한 기후 여건과 자연환경을 갖춘 스포츠 도시로 명성이 높다. 이번 대회는 이러한 평창의 스포츠 메카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게이트볼을 매개로 한 이번 대회는 세대 간 화합과 따뜻한 소통의 장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20일 오전 9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전 10시부터 본격적인 경기가 펼쳐진다.
권혁수 평창군 관광경제국장은 “청정 평창을 방문한 도내 선수단을 환영한다”며 “어르신들의 활력 넘치는 노후와 건강한 여가 문화를 위해 생활체육 지원을 획기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평창군보건의료원은 지난 1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주관하는 2026 HIRA 국제 연수 과정 참가자 11개국 보건의료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지역 공공보건의료 운영 사례를 소개하고 상호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한국의 지역 보건의료 전달체계와 공공보건 사업 운영 현황을 직접 살펴보는 기회를 가졌다.
평창군보건의료원은 지역 특성과 주민 건강 수요를 반영한 보건의료서비스 제공 체계, 건강증진사업, 감염병 대응체계, 방문건강관리사업, 치매안심센터 운영 현황 등을 소개하며 농촌지역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세계 각국 보건의료 전문가들에게 평창군의 공공보건의료 우수사례를 소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 보건의료 서비스 강화와 국제 교류 협력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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