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여름철을 맞아 북면 물놀이 시설의 안전 점검에 나섰다. 지난 19일 동남구 북면 오곡리 야영장 일원을 직접 방문한 김 권한대행은 행락객 증가에 따른 수난사고 예방을 위해 설치된 안전시설과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날 점검에서는 인명구조함과 위험표지판 등 기본적인 안전 시설물의 현황을 파악하고,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 운영 실적을 확인하는 데 집중했다. 또한 현장에 배치된 물놀이 안전관리요원들을 격려하며 하천변의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철저히 예찰할 것을 당부했다.
천안시는 오는 8월까지를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안전관리 전담반과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운영 중이다. 특히 광덕면과 북면 일대의 주요 물놀이 지역에는 총 10명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했으며, 이들 지역에 대한 주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CCTV를 활용한 실시간 모니터링과 안전 수칙 홍보도 병행하며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최근 기온 상승으로 계곡과 하천을 찾는 시민들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상황 보고 체계를 유지하고 지속적인 예찰 활동을 강화하여 단 한 건의 수난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