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창군이 최근 상하면에서 첫째 아이를 출산한 가정을 방문, 따뜻한 축하와 함께 출산축하박스를 전달했다. 이 가정은 이번 아기 출산으로 4대가 함께 거주하게 되어 지역사회의 축복이 이어지고 있다.
보건소와 상하면 맞춤형복지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들은 쌀과 그릇세트 등 선물을 전달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기원했다. 또한, 다양한 출산 지원 정책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에 대한 안내를 잊지 않았다.
고창군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출산축하금, 첫만남이용권, 산후조리비 200만원, 산후건강관리 쿠폰 등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임산부 안심 119 구급서비스, 저소득층 기저귀 지원 등 모자보건사업을 강화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유병수 보건소장은 “온 가족의 축복 속에 태어난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출산·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모자보건서비스를 실행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고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광월 상하면장은 “소중한 아이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상하면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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