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 아름다운 남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금오도 야영장 운영을 19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총 10개의 캠핑 사이트를 갖춘 금오도 야영장은 여수시 남면 대유길 36-2에 자리하고 있다.

탁 트인 바다 전망은 물론, 이용객의 편의를 위한 카페테리아까지 갖춰 자연 속에서 온전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곳은 또한 여수세계섬박람회의 부행사장으로도 활용될 예정이어서, 캠핑과 섬 관광을 연계한 새로운 형태의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공단은 야영객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도록 시설 점검과 환경 정비를 철저히 마쳤다. 이용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시설 확충을 통해 금오도를 대표하는 관광·휴양 명소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채로운 섬 관광자원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자리매김한다는 구상이다.

공단 관계자는 "금오도 야영장은 빼어난 해안 경관과 편리한 부대시설을 갖춰 캠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고물가 시대에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도록 이용 요금을 저렴하게 책정했다고 덧붙였다.

야영장 이용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예약은 여수시도시관리공단 홈페이지 또는 여수시 OK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