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창군청 여자유도부가 경기도 양평에서 열린 ‘양평몽양컵 전국유도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하며 전국 최강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은 개인전에서도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개인전의 주인공은 김아현 선수였다. 김 선수는 여자 -78kg급 결승에서 순천시청 선수를 맞아 연장 접전 끝에 한판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서윤 선수는 여자 -52kg급에서 은메달을, 김현아 선수는 여자 -57kg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서수빈 선수는 여자 -63kg급에서 동메달을 추가하며 팀의 메달 행진에 힘을 보탰다.
단체전에서도 고창군청의 저력은 빛났다. 결승에서 부산북구청을 상대로 3대 2의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이정윤 선수와 김아현 선수는 각각 허리후리기 한판승을 기록했으며, 서수빈 선수는 상대 선수의 기권으로 승리를 확정하며 팀 우승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이번 대회의 또 다른 주인공은 이지연 지도자였다. 이 지도자는 선수단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대회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선수들의 뛰어난 성적뿐만 아니라 지도자의 역량 또한 인정받은 결과다.
고창군청 여자유도부의 이번 대회 성과는 개인전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와 단체전 우승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선수들과 지도진의 땀과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체계적인 훈련과 지원을 통해 전국 최고의 유도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지원은 앞으로 고창군청 여자유도부가 써 내려갈 빛나는 역사를 더욱 기대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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