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지난 13일 남해바래길 본선 5코스인 ‘말발굽길’에서 6월 ‘작은 소풍’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남해힐링빌리지에서 창선교 남단까지 이어지는 아름다운 해안선을 따라 걸으며 참가자들이 남해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만끽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참가자들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남해문화원과 집결지, 도착지를 잇는 셔틀버스 운행을 통해 참가자들의 원활하고 안전한 이동을 적극 지원했다.
탐방을 완주한 참가자들은 종착지에서 바래길 앱을 통해 당일 완보를 인증하고 특별히 제작된 기념 배지를 수령하며 성취감을 나눴다. 이는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다.
(재)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점차 더워지는 날씨 속에서도 남해바래길의 아름다운 풍광을 만끽하며 안전하게 완주해 주신 모든 탐방객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 대표이사는 이어 “잠시 쉬어가는 혹서기 동안 코스를 꼼꼼히 점검해 하반기에도 다채롭고 안전한 걷기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남해바래길 월 정기걷기 ‘작은 소풍’은 무더위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7월과 8월 혹서기 동안 휴식기를 갖는다. 하반기 걷기 행사는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9월 중 재개될 예정이다. 정확한 행사 날짜와 참가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추후 남해바래길 누리집 및 바래길 앱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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