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봉화군보건소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키즈 건강성장 놀이터'를 본격 운영한다. 오는 6월 13일부터 9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20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아동친화드림팀과 연계해 지역 내 취약계층 초등학생 1학년부터 6학년까지 15명을 대상으로 한다.
최근 사회 문제로 대두된 소아·청소년 비만율 증가와 체력 저하 현상 속에서, 상대적으로 건강 관리에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 아동과 부모에게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둔다.
프로그램은 놀이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신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운동 습관을 형성하도록 유도한다. 또한, 아동과 부모가 올바른 식생활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영양 교육도 함께 제공한다. 이는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 건강 증진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봉화군보건소 건강관리과 이지환 과장은 “아동기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봉화군은 모든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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